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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회운동은 무엇이 다른가’불교환경연대 주관, 14일 종교운동 성격과 방향 모색
사진=불교환경연대 홈페이지 캡처

종교계 환경단체들의 모임인 종교환경회의가 ‘종교사회운동은 일반사회운동과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대화마당을 연다.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안국동에 있는 조계종 전법회관 교육장에서 열리는 대화마당에는 불교환경연대,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기독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의 대표자를 비롯해 활동가, 회원들이 참석한다.

대화마당은 개회식에 이어 ‘대안사회운동으로서 영성운동의 현대적 의미’(박상필 성공회대 NGO대학원 연구교수), ‘생명살림과 마음살림운동의 사회화’(주요섭 한살림 마음살림위원회), 각 종교계 환경활동가들의 ‘전환의 시대, 종교환경운동의 특징과 방법, 그리고 지향’이라는 발표를 듣고 분과토론과 전체토론을 벌인다.

각 종교계 발표자는 김용휘 천도교한울연대 공동대표, 윤대기 원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장,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이진형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양기석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대표 등이다.

이번 대화마당을 주관하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일스님은 “기존 사회운동이 이슈와 의제를 제기하는 집단이었다면 종교운동은 궁극적으로 지역에 기초하고, 종교적 신념에 기반하여 가치와 사상의 근본성을 기조로 오랫동안 대중을 이끌며 지구력 있는 운동을 이어온 특징을 갖고 있다”면서 “이제까지 종교환경(사회)운동의 성격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분명히 해야 할 종교운동의 성격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994년 결성된 종교환경회의는 불교,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 5개 종교의 환경단체들의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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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 2017-06-13 23:30:09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개똥철학과 다름없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기존의 과학이론을 모두 부정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수학으로 복잡한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올바른 과학이론은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이 상호보완하며 병존하는 것은 두 이론에 모두 흠결이 있기 때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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