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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합동수계법회 통도사서 성료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는 6월 10~11일 양산 통도사에서 통도사 율주 혜남스님을 계사로 제18차 합동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사진=공불련.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가 10~11일 양산 통도사에서 제25차 성지순례 및 제18차 합동수계법회를 봉행했다.

공불련 회원과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합동수계법회에서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내 안의 행복을 국민에게도 줄 수 있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규 회장은 “공직의 길이 수행과 해탈의 길”이라며 “순간순간의 우리 행동을 부처님과 함께 한다면 어떠한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 우리 모두 부처님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자”고 인사말 했다.

입재법회에서 이어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기관별 불자회 현황을 파악하고 하반기 일정과 공불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9시에는 통도사 해장보각에서 철야 참선이, 오후 10시에는 설선당에서 자비수참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새벽예불을 시작으로 금강경 독송과 108참회 수행정진을 하고 통도사 율주 혜남스님을 계사로 수계법회를 봉행하며 국민을 위하는 공직자가 되길 서원했다.

회향법회에서 참가자들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되기를 서원하며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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