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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총인원 성역화’ 10년불사 회향통리원장 회성정사 "진각 100년 향해 새 발심"
진각종이 총인원 성역화 10년 불사를 회향하는 기념식을 15일 봉행했다. 총인원(사진 가운데)을 비롯해 진각문화국제체험관, 진각복지센터, 탑주유치원이 들어섰다.

진각종이 15일 서울 하월곡동 총인원 마당에 설치한 특설무대에서 ‘총인원 성역화 회향 헌공불사’를 봉행했다.

불사에는 진언행자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안국선원장 수불스님, 김종규 천태종 중앙신도회장 등 5백여 사부대중이 동참해 축하했다.

진각종은 2007년 전승원건립추진팀을 발족하면서 성역화 불사를 시작, 연면적 1만2000㎡ 규모의 총인원, 진각문화국제체험관, 진각복지센터, 탑주유치원을 완공하고 이날 10년 불사를 회향했다.

이날 통리원장 회성 정사는 기념사에서 “이제 새로운 총인원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다”면서 “진각 100년을 향한 진언행자들의 새로운 발심과 정진을 부탁드리면서 밀교중흥과 한국불교의 흥왕, 한반도 평화통일과 국가 발전을 서원하자”고 밝혔다.

진각종 종의회의장 덕일 정사는 발원문을 통해 “종단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새 총인원이 품은 이상을 마음껏 펼치고 누구나 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동참할 수 있는 환희심 가득한 복된 인연지가 되도록 부단히 서원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기념식 후에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부대행사로 바자회와 문화체험, 고(古)지도 특별전이 열렸다. 또 이날 저녁 7시부터는 락가수 김경호 등이 출연하는 회당문화축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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