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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한중일 국제불교학술대회

금강대(총장 한광수) 불교문화연구소는 7월 1~2일 일본 도쿄 도요(東洋)대에서 ‘동아시아 선불교 사상과 의의’를 주제로 제6회 한중일 삼국공동 국제불교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중국 런민(人民)대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일본 도요(東洋)대 동양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금강대와 도요대, 런민대는 10년 동안 ‘불교의 동아시아적 수용과 변용’을 공동 연구하기로 하고 2012년 서울에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2회 대회는 ‘남북조 시대의 불교사상’(중국), 3회 대회는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립과 논쟁’(일본), 4회 대회는 ‘동아시아 불교에서 대승기신론관’(한국), 5회 대회는 ‘불교와 전통사상’(중국)을 주제로 각각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남대 박건주 교수가 ‘보리달마론(菩提達磨論)의 선지(禪旨)와 그 의의’, 동국대 최연식 교수가 ‘고려말 간화선(看話禪) 전통 성립의 역사적 배경’, 최은영 금강대 HK교수가 ‘북조 승조선사(僧稠禪師)의 습선법(習禪法)’을 발표한다.

중국 측에서는 런민대 장원량(張文良) 교수가 ‘능가경(楞伽經)과 중국화엄사상’, 에이메(愛媛)대 싱동펑(邢東風) 교수가 ‘원간본(元刊本) 임제록(臨濟錄)에 관하여’, 북경사범대 쉬원밍(徐文明) 교수가 ‘불인요원선사(佛印了元禪師)의 문인(門人)에 관하여’를 발표한다.

일본 측에서는 도호쿠(東北)대 사이토 토모히로 교수가 ‘선문답(禪問答)의 탄생과 공안선(公案禪)으로의 전개’, 하나조노(花園)대 국제선학연구소(國際禪學硏究所) 야나기 미키야스(柳幹康) 교수가 ‘무소소세키(夢窓疎石)와 종경록(宗鏡錄)’, 도요대 동양학연구소 타치 류우시 교수가 ‘중세 선림(禪林)에 있어서 단오(端午)’를 발표한다.

학술대회 발표물과 토론문 등은 2018년 3월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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