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잘린’ 스님과 ‘쫓겨난’ 목사의 만남

학내 종교자유를 주장하며 학교와 투쟁하던 한 학생을 보호하다 교목직에서 쫓겨난 목사가 최근 조계종에서 입바른 소리를 하다 승적을 박탈당한 스님을 초청했다. 기성 교단의 기득권층으로부터 눈총을 받는 스님과 목사의 예정된 만남에 관심이 모인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류상태, 이하 종자연)은 18일 저녁 7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명진스님 초청 류상태 목사의 톡톡 마당’을 펼친다. 부제는 ‘잘린 스님과 쫓겨난 목사’. 종자연이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는 신임 대표를 맡은 류상태 목사가 종교간 상호 이해와 소통, 종교평화 저변 확대 등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종자연은 토크콘서트의 첫 손님으로 올 초 조계종에서 승적을 박탈당한 명진스님을 초청했다.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형남 변호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명진스님과 류상태 목사가 30분간 대화를 진행한 뒤 청중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성공회대 교수밴드 ‘더숲트리오’의 문화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종자연은 “현대인의 삶과 멀어져가고 있는 종교의 본래 면목, 영성을 회복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감 이야기 마당을 꾸리고자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김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정법 2017-07-16 18:50:13

    포커스 기자님과 명진 큰스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래댓글 경찰에 신고하면
    욕설 및 언어폭력 명예훼손으로
    댓글러는 벌금과보
    기자님 큰스님은 벌금보시 받으니까요   삭제

    • 이런기사내는 기자놈들 2017-07-16 17:20:02

      이런 기사 내는 기자놈들이 이쓰니 지랄발광들을 하지
      개 쓰레기들   삭제

      • 개뿔~ 2017-07-14 16:18:56

        입바른 소리는 개뿔~
        한통속으로 잘처먹고 잘놀다가 한자리 안준다고 삐져서
        밖에대고 나발불고 엿같은 짓 한 놈이 뭔 낮짝으로~~
        어떤 새끼는(중도 아녀) 장 뭐라는 새끼는 아주 자폭하며 까발리고 엿같은 짓 거리하더만
        노망난 것인지~`
        이런 것들이 중노릇이나 제대로 했을까?
        양주나 처먹고 자빠져 자던지~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