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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광스님 폭행사건’ 법적조치 나선다

4년 전 발생한 조계종 호법부의 ‘적광스님 폭행사건’과 관련해 피해 당사자인 운정스님(구 적광스님)과 불교계 시민단체 및 사회 원로 등이 법적조치에 나선다. 운정스님의 신변보호 요청으로 현장에 경찰이 있었음에도 집단 폭행이 발생한 만큼, 경찰이 조계종 호법부의 불법행위를 사실상 방조한 것은 아닌지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와 ‘명진스님 제적 철회를 위한 원로모임’, ‘명진스님과 함께하는 변호사모임’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적광스님 폭행사건 고소 등 법적조치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12일 밝혔다.

기자회견 주최 단체 가운데 하나인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용주사 문제, 동국대 사태, 언론탄압 등 조계종의 여러 적폐 해소를 목표로 불교계 제 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청정종단 실현 연대회의’가 활동을 구체화하고 일반 시민사회와 연대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모임을 해체한 뒤 새롭게 구성한 연대 기구다.

현재 (7월 12일 기준) 교단자정센터와 명진스님 제적 철회를 위한 원로모임, 명진스님과 함께하는 변호사 모임, 명진스님과 함께하는 노동자 모임, 바른불교재가모임, 불력회, 연경불교정책연구소, 용주사 신도 비상대책위원회, 정의평화불교연대, 조계종 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지지협동조합, 참여불교재가연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4년 전 발생한 사건을 최근 법적조치 하겠다고 나선 이유에 대해 △당시 적광스님의 탄원 및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자승 총무원장의 도박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점 △집단 폭행에 따른 상해행위임에도 가담 승려 및 재가 종무원 2인만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의 경미한 처벌을 받은 경위에 대한 의문이 이는 점 △형사처벌을 받은 2인이 별다른 징계 없이 요직을 수행하고 있는 점 △고소인(운정스님)이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등 정신적, 육체적 회복이 되지 않고 있는 점 △조계종 내 발생한 폭행, 도박 등 위법, 일탈 행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자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 △경찰관이 사태를 방관함으로써 폭행행위가 노골적, 집단적으로 전개된 점 등을 꼽았다.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뒤 이들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이동해 곧바로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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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미가 2017-07-13 21:56:40

    암주자리 때문에 ㅉㅉ ㅉ
    명진이는 봉은사 때문에ㅉㅉㅉ
    성호는 금당사때문에ㅉㅉㅉ
    장주는 오어사 때문에ㅉㅉㅉ
    하나같이 때문에 때문에   삭제

    • 포교포커스 2017-07-13 21:16:49

      사미님 장주에게 오어사 산내암자 자장암 값은 받으셨슈.. 장주가 시켜서 기자회견했고 기자회견하면 돈 준다고 했잖아요. 어찌하여 사미가 불국사 말사 공찰인 오어사 산내암자를 돈주고 샀나.   삭제

      • 부산 2017-07-13 21:14:44

        적광스님 인간적으로 그냥 너무 안됐습니다   삭제

        • 지나다 2017-07-13 08:03:03

          신성한 종교단체에서 폭력을 자기네 치부를가릴려고...
          힘없는스님을 정신병자만들고 지금 그들은 잘살고잇지...
          절저이 조사해서 해당자들에게 책임을 물읍시다
          하라는 수행은 안하고 ..참 어이가 없네요
          특이 포스트에 나와 잇는 중들 산문출송 시켜아 합니다
          중이기를 포기한 한심한인간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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