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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향기롭게 '제1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사단법인 맑고향기롭게(이사장 덕일스님)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9월 24일 서울 성북도 길상사에서 제1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전국의 초등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작품심사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상자는 운문과 산문 각 부문별로 장원(무소유상) 4명, 차상(맑음상) 8명, 차하(향기상) 12명, 장려상 20명이 선정되며 총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무소유’ 동화책이 주어진다.

대회 당일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불교그림 스크래치, 비누만들기 체험, 단주 꿰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8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홈페이지(www.clean94.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clean94@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0월 18일 맑고향기롭게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맑고향기롭게 이사장 덕일스님은 “법정스님의 청정한 가르침이 어린 세대로 확산되고, 어린 시절 길상사 마당에서 뛰어놀며 불교와 더욱 더 친밀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소유 글짓기 대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법정스님께서 주창한 맑고향기롭게 운동과 무소유 사상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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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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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행사는 치워! 2017-08-15 07:58:02

    이런 행사를 하느니
    법정스님 상좌들부터 무소유를 실천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간 길상사를 두고 벌인 법정스님 상좌들의 암투를 잊지않고 있다.
    덕일주지야!
    니가 무소유를 실천해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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