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대학생 여름캠프 ‘우리들의 소소한 행복과 성공’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구례 화엄사 및 지리산 일대에서 대학생 청년 불자들의 단합과 교류 및 심신 증진을 위한 제8차 영부디스트캠프를 진행했다. 사진=대불련.

학점관리와 취업준비로 지친 대학생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보내고 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위한 여름캠프가 열렸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회장 이경수, 이하 대불련)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구례 화엄사 및 지리산 일대에서 대학생 청년 불자들의 단합과 교류 및 심신 증진을 위한 제8차 영부디스트캠프(Young Buddhist Camp, 이하 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소행성’. ‘우리들의 소소한 행복과 성공’의 줄임말이다. 이경수 대불련 중앙회장은 “소행성이 행성 주변을 맴돌 듯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과 성공을 되돌아보고 행복과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보내고자 슬로건을 정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영캠프는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로 유명한 장재열 씨의 ‘청춘강연’, 대학생들의 속 깊은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도운스님의 ‘19금 붓다’, 순간순간의 생각과 감각을 들여다보는 ‘몸짓명상’ 등을 비롯해 화엄사ㆍ천은사 순례, 지리산 노고단 산행 등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군복무 중임에도 영캠프 참석을 위해 휴가를 내고 참석한 김민재(경상대, 13학번) 씨는 “참가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나와 남이 결코 다른 존재가 아님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며 “우리세대의 고민과 고충을 서로 마음깊이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김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