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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불교적 지혜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의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불교적 지혜는 무엇일까.

2017만해축전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불교적 지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먼저 기조발제로 이도흠 한양대 교수가 ‘문명의 사멸과 지속에 대한 불교적 성찰과 대안’을 발표한다. 이어 장성우 동국대 교수가 ‘빈곤의 실상과 원인 그리고 대책’, 이승숙 미르문화원 대표가 ‘지속가능한 식량문제 해결의 길’, 이철헌 동국대 교수가 ‘환경위기와 생태적 사회를 위한 불교적 지혜’, 유상호 한양대 교수가 ‘생명에 대한 간섭과 불교적 지혜’, 이찬수 서울대 교수가 ‘평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감폭력과 평화구축의 길’,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가 ‘교육문제의 불교적 해석과 대한 모색’을 각각 발표한다.

만해축전추진위는 “현재와 같은 무분별한 개발과 대량소비가 계속된다면 환경파괴는 물론 모든 자원은 고갈되고 말 것”이라며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현세대와 미래 세대 사이의 공존과 형평성 추구를 위해 불교는 어떤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02)739-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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