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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불교계, 공승재-영가천도재 봉행
전주불교연합회는 9일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승재와 영가천도재를 봉행했다. 사진=전주불교연합회.

지난 4월 출범한 전주불교연합회(공동대표 도광스님)가 우란분절을 맞아 9일 공승재 및 영가천도재를 봉행했다.

전주불교연합회는 9일 전주 서원초등학교 강당에서 공동대표 도광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승재와 영가천도재를 봉행했다. 참가자들은 공승재를 통해 청정한 마음으로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고, 영가천도재를 통해 부모조상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전주시민의 안락을 기원했다.

전주불교연합회 공동대표 지섭스님(정혜사 주지)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회향 할 수 있는 대자비의 보살이 되기를 바란다”고 법문했다. 김승수 전주시장도 축사를 통해 “전주시민들, 전라북도 도민들이 부처님 자비로 위로받고 또 그 위로받은 마음으로 다시 희망을 품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불교연합회는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리는 불자들의 경건한 모습에는 승가에 대한 존경과 보은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불교계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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