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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혜담스님 등 11명에 대종사 법계 품서
13일 열린 태고종 제16차 대종사 법계 품서식.

태고종이 13일 혜담스님을 비롯한 11명의 스님에게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법계를 품서했다.

태고종(총무원장 도산스님)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대불보전에서 제16차 대종사 법계 품서식을 열고 혜담ㆍ보경ㆍ대은ㆍ설산ㆍ운암스님 등 11명의 스님에게 대종사 법계증과 금란가사, 불자를 전달했다. 이로써 태고종 대종사를 품수한 스님은 44명이 됐다.

총무원장 도산스님은 “법계는 종헌종법에 명시된 바와 같이 종단을 지탱하는 위계질서의 기본이자 수행력과 지도력을 가늠하는 객관적인 척도”라며 “오늘 대종사 법계를 품서 받은 한분 한분이 종단 최고 지도자로서 종단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가는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시위원장 보경스님은 “오늘 품서식을 계기로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굳은 각오를 견지한다면 종단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을 것”이라며 “종단도 법계에 맞는 권리와 의무에 대한 제도적 정비를 통해 법계가 수행과 행해의 상징이 되고 종단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 가는데 큰 역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고종은 이날 진성스님 등 4명에게 종사 법계를 품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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