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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총림 개설 5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해인총림 개설 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등재유산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법보종찰 해인사(주지 향적스님)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해인사 보경당에서 ‘해인총림 개설 50주년 기념 및 유네스코 등재유산 활용과 가치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인총림(海印叢林) 개설 50주년’을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 1부에서는 효담스님(해인사 선원장)이 ‘소림선원의 나아갈 방향’을 발제하고 이어 서봉스님(해인율학승가대학원장)이 ‘해인총림50년 율원과 계단의 현황과 전망’, 무애스님(해인승가대학장)이 ‘해인총림 50년 승가대학 교육의 회고와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2부는 ‘유네스코 등재유산 활용과 가치’를 주제로 남권희 경북대 교수가 ‘고려팔만대장경판 서지학적 고찰 및 활용 방안’, 최연주 동의대 교수가 ‘해인사 유네스코등재유산 문화컨텐츠 활용방안’, 정상철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고려팔만대장경판 보존관리 방안’, 이혜은 종교제의유산위원장이 ‘해외사례를 통해본 장경판전의 활용방안’을 발표한다.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은 “이번 학술 세미나는 고려팔만대장경 경판에 담겨 있는 불교정신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학술적 대안과 실천적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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