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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작 조선지도’ 불교계 활용방안 모색 토론회

일본에서 제작된 조선지도의 불교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불교사회정책연구소(소장 법응스님)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일본에서 제작된 조선지도에 대한 연구 및 불교계 등 활용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이상태 국제문화대학원대학 석좌교수가 ‘역사적으로 증명되는 독도는 한국 땅’, 최선웅 한국지도학회 부회장이 ‘근대 일본에서 제작된 조선지도에 대한 연구’, 법응스님이 ‘일본에서 제작된 조선시도의 사찰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사회는 이후석 숭실대 강사가 맡는다. 또한 이날 토론회장에서는 일본에서 제작된 조선 및 동북아 지도가 전시될 예정이다.

법응스님은 “고지도와 지리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본이 제작한 한반도 지도에 대한 불교계의 관심을 촉구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를 거꾸로 그린 ‘조선팔도명세도’. 1894년 7월 2일(明治 27年)에 목판 제작되었으며 가로 33cm, 세로 47.5cm 크기다. 사진=불교사회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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