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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대중수행처 건립불사 위한 대중공사

송광사가 대중수행처 건립을 위해 사부대중의 공의를 모은다.

조계종 제21교구본사 송광사(주지 진화스님)는 21일 오후 1시 사자루에서 대중수행처 건립불사를 위한 대중공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찰 인근 오도암 부지에 재적 비구 스님들이 수행할 수 있는 복합수행주거공간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송광사가 대중의 의견을 수렴해 불사를 전개하겠다는 취지다.

대중공사는 세미나와 조별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조계종 소속 사찰의 대중수행처 현황과 타종교 성직자 시설 분석(한욱빈 불교문화재연구소 건축팀장) △종단 소속 사찰 대중수행처 운영 현황(박종학 조계종 승려복지회 사무국장) △송광사 대중수행처 시설 개요(구가도시건축) △송광사 재적승 현황 및 설문조사 결과(진화스님)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조별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송광사 재적 비구 스님들이 참여하며, 관심 있는 사부대중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대중수행처의 필요성, 입방금, 시설에 대한 제안, 입방 의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지 진화스님은 “송광사는 산문 건립과 공양간 불사 등 사중 불사가 있을 때마다 세미나와 대중공사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며 “이번 대중공사에서도 대중들의 지혜를 모아 불교계의 귀감이 되는 불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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