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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4대 종교인과 함께 ‘산상수훈’ 토크시사회

광주ㆍ전남지역 4대 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 <산상수훈>을 감상하고 공개 토론하는 토크시사회가 열린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18일 오후 2시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해스님(본명 유영의)이 제작한 영화 <산상수훈> 4人 4色 토크시사회를 개최한다. 선덕사 주지 원묵스님을 비롯해 광주 고백교회 김성용 목사, 천주광주대교구 최종훈 신부, 영광국제마음수련원 황성학 교무 등 불교ㆍ개신교ㆍ천주교ㆍ원불교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이날 시사회는 1부 영화 상영, 2부 종교 지도자 토론 및 관객과의 대화 순서로 진행한다.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라는 독특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핵심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소재로, 8명의 신학생이 동굴 안에 모여 인간의 본질에 대해 묻고 답하며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6월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비경쟁 부문인 ‘스펙트럼 섹션’에 초청을 받기도 했다.

‘행복한 삶’을 모토로 ‘마음(MAUM)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광주여대는 인간 본질 탐구와 내면의 성찰을 위해 이번 토크시사회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세계적 명상가 빅토르 뚜르비아노를 초청해 열린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토크시사회는 사전 참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세부 문의는 광주여자대학교 MAUM 교육혁신센터 062) 950-3887로 전화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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