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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상암에 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추진선상신 사장 “신사옥 위한 부지 확보…전 불자 동참하는 불사 이룰 것”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디어 포교 활성화를 위한 BBS글로벌미디어센터(상암 사옥)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암동에 적합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운데가 선상신 사장.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이하 불교방송)이 서울 상암동 일대에 신사옥 건립을 위한 580여 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다. 방송, 문화, 종교 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 미디어센터 건립 추진의 첫 단추를 꿴 것.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디어 포교 활성화를 위한 BBS글로벌미디어센터(상암 사옥)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암동에 적합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임기 2년차에 접어든 선 사장은 취임 당시 첫 번째 공약으로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추진’을 내세운 바 있다.

선 사장은 “라디오 스튜디오를 개조해 사용하고 있는 현 TV 스튜디오는 생방송이 어려워 그 한계가 뚜렷하다. BBS의 뼈대라 할 수 있는 라디오 역시 시설 면에서 리노베이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급변하는 미디어시대를 맞아 고품질의 불교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추진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건지 2년이 지났다. 남은 임기 동안 가장 중점을 두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지매입 비용은 2년 넘게 이어온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불사 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앞서 불교방송은 2015년 5월 1일 개국기념일을 맞아 미디어센터 건립 불사를 시작, 현재까지 6,670여명의 불자들이 불사에 참여했다.

불교방송은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 과정에 불자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 사장은 “부지 바로 옆에 공원이 있다. 빌딩 하나 세우는 것이 아니라 방송, 문화, 종교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설계 공모 및 불사 홍보 등을 통해 건립과정에 모든 불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 사장은 “명품 불교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현 미디어 시대에서 살아남는 길이며, 미디어 불교 콘텐츠야 말로 부처님 세상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건립은 불교문화 활성화를 통해 불교의 생활화, 세계화를 위한 필수요건이다. ‘제2의 창사’라는 마음으로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BS글로벌미디어센터 관련 자료사진. 불교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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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자 2017-10-22 15:14:23

    언론이 기본적으로 해야 역할은 침묵하고 돈 모으는 것은 동참하라니, 실망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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