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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연구소 ‘불교계 3.1운동’ 세미나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가 17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에서 ‘불교계 3.1운동의 새로운 조명’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불교사회연구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2019년까지 전개하는 ‘3.1운동백주년기념 학술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경순 박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가 <‘불교청년’의 탄생 : 1910년대 ‘불교청년’의 성장과 담론의 형성>, 김광식 교수(동국대)가 <중앙학림>, 한상길 박사(동국대 불교학술원)가 <백범 김구와 불교>, 김경집 교수(진각대학원대학교)가 <구한말부터 사찰령 전까지 불교계의 항일운동>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은영 박사(동국대 불교학술원), 황인규 교수(동국대), 이동언 박사(선인역사문화연구소장), 한동민 수원 화성박물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불교사회연구소는 “이번 학술사업을 통해 3.1운동 전후 불교계의 활동과 일제강점기 때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 사건, 사찰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며 “또한 방치되었던 자료를 조사ㆍ발굴해 일제하 불교계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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