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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식문화원 ‘청년희망 집밥 프로젝트’
사단법인 자연음식문화원은 10월부터 11월21일까지 전북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 집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자연음식문화원.

사단법인 자연음식문화원(원장 유정희)이 전북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희망 집밥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자연음식문화원은 지난 10월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전주 자연음식문화체험관에서 10회에 걸쳐 ‘청년희망 집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로 ‘집밥’을 만들어 함께 나눔으로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건강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1월 21일 열린 마지막 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표창과 수료증이 배부됐다. 유정희 원장은 “열 차례의 강좌 동안 우리 전통음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식품첨가물과 인스턴트음식에 쉽게 노출된 청년들이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참가자 김지호 학생(우석대학교)은 “지난 두 달 동안 배운 제철자연음식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해보고 나눠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연음식문화원은 11월 22일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철자연음식 체험’ 행사를 여는 등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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