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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신임 원로의장에 세민스님
조계종 원로회의는 27일 제57차 회의를 열고 신임 원로의장에 세민스님을 선출했다.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조계종 신임 원로의장에 세민스님이 선출됐다.

조계종 원로회의는 27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57차 회의를 열고 신임 원로의장에 세민스님을 선출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현 의장 종하스님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신임 원로의장 선출의 건이 논의됐다. 세민스님과 정련스님, 월탄스님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결선 투표 없이 다득표자가 선출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세민스님이 9표, 정련스님이 7표, 월탄스님이 1표를 얻었다. 이날 회의에는 원로의원 22명 중 18명이 참석했다.

수봉 세민스님은 지관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1956년 사미계를, 1966년 구족계를 수지했다. 1958년 백양사에서 수선안거 이래 제방 선원에서 정진했으며 해인사 승가대학과 일본 경도대학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승가대학교 명예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와 조계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원로회의 수석부의장에는 대원스님, 차석부의장에는 원경스님이 선출됐다. 반면 대종사 법계 특별전형 심의의 건과 신임 원로의원 선출의 건을 차기 회의로 이월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원로의장 종하스님은 선거법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종하스님은 “현행 선거법이 계속되면 종단에 큰 파탄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된다. 원로의원 스님들께서 선거법을 개정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의장직 임기가 끝나면 선거법 개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설정스님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 종단은 원로스님들의 결단이 필요하다. 종단에 해가 되는 법은 과감하게 개정하고, 종단 발전에 도움이 되는 법은 새로 만드는 데 원로의원 스님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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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벼슬 닭벼슬 2017-11-29 05:02:50

    중벼슬이 닭벼슬보다 못하다 했거늘 늙은중들아 똑바로 살다가라.   삭제

    • 불교적폐 2017-11-28 08:13:15

      늙은적폐   삭제

      • 에휴 2017-11-27 20:24:55

        늙은 도적들..................................귀신은 뭐하나 몰라 이것들 안잡아가고.   삭제

        • 대처승 자식 2017-11-27 16:55:17

          본입으로 고백한 세민 권모술수 능한 ㅡ아들은 강남의 호화아파트 거주.손주까지
          조계사주지때 거금두득이 가져갔음
          ㅡ수안사 강남의 큰 절있고 그나
          노스님월탄 ㅡ양손에 떡쥐더니 1표는 본인표 ㅡ늙으면. 빠르게. 가 야지노 욕. ㅎㅎ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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