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조계종, 부동산중개사업 나선다

조계종(총무원장 설정스님)이 부동산중개사업에 나선다.

조계종 사업지주회사인 도반HC는 불자들의 부동산중개서비스와 종단 차원의 부동산컨설팅 사업을 위한 자회사로 부동산중개법인 ‘도반CA’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반HC는 지난 10월 제25차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중개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이후 현재 조계종 총본산성역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황호영 사장이 100% 출자한 부동산중개법인의 주권 100%를 도반HC가 무상인수하고, 황호영 사장을 대표이사로 하는 자회사 도반CA를 설립하게 된 것.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 1층 111호이며, 30일 오전 11시 개소식 및 자회사 편재식이 열린다.

도반HC는 조계종 사업지주회사인 도반HC의 세 번째 자회사다. 내년부터 ‘부동산과 관련한 도반들의 소통공간’을 모토로 △종단 사찰 및 신도들의 부동산 중개 컨설팅 서비스 △종단 차원의 부동산중개법인 △종단 부동산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을 위한 종책 제안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협력업체들과 함께 불교계 부동산 개발 및 시행의 안정적 기반 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도반HC는 “자기자본 100%의 종단소유로 설립된 만큼 종단 내외 공익목적사업의 재원마련에 기여하고, 신도의 신행과 생활문화 향상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 불교가 영리추구를 하다니 2017-12-04 06:47:02

    불교가 영리추구 목적인 주식회사 설립도 문제지만, 실제 몇 개 회사에 밀어주기식 방식은 타영세업체들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경쟁입찰 방식을 택하지만, 조계종에 친밀한 업체에게 모든 일감을 몰아주는 독식 구조가 될 가능성 농후하기 때문이다.

    조계종은 정신세계를 선도하는 불교라는 장점을 이용해 단월드(단학선원)처럼 지친 현대인들에게 템플스테이와 별도로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치료사업을 실시하라.   삭제

    • 하다하다 2017-11-30 16:00:58

      부럽게시리   삭제

      • 하다하다 2017-11-30 15:51:40

        별걸다하네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