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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학술상에 프렘 소운사뭇 박사 등

제6회 전법학술상 수상자에 프렘 소운사뭇 박사와 민태영 박사, 전영숙 박사가 선정됐다.

불광연구원(이사장 지홍스님)은 제6회 전법학술상 바라밀상에 프렘 소운사뭇(Pram Sounsamut) 박사(태국 출라롱콘대 부교수)의 ‘태국의 성공적인 포교사례: 붓다다사 인다빤노 아카이브’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법상에는 민태영 박사(동국대 강사)의 ‘불교 경전에 나타난 식물 연구를 통한 교법(敎法)이해 모형 연구’와 전영숙 박사(연세대 중국연구원)의 ‘대만 불교계의 대륙 불교 부흥을 위한 전략과 노력’이 선정됐다.

올해 전법학술상 공모에는 13편의 연구계획서가 제출돼 10편의 완성 논문이 접수됐다. 심사는 김응철(중앙승가대)ㆍ조은수(서울대)ㆍ황순일(동국대) 교수가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전법을 주제로 한 논문들이 다수 투고됐다”며 “다양한 논제들이 실천적 관점에서 다루어지고 있어 ‘전법과 교화’에 대한 학술적 담론을 개발하고자 하는 시상 취지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바라밀상), 300만원(전법상)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과 수상논문 발표회는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불광사 보광당에서 열린다. 논문은 불광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전법학연구’ 제13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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