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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향기롭게 ‘자비의 김장’ 나누기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비의 김장'을 전달했다. 사진=맑고향기롭게.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이사장 덕일스님)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비의 김장’을 전달했다.

맑고 향기롭게는 11월 30일 서울 길상사에서 길상사 신도와 KTX나눔이회 봉사자 등 13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절임배추 6300kg 분량의 김장을 했다. 이어 12월 1일에는 27개 주민센터의 480가구에 각각 김장 15kg을 전달했다. 또 월곡청소년센터와 혜광맹인불자회, 노인정 등에도 200kg의 김장을 지원했다.

이사장 덕일스님은 “맑고 향기롭게의 대표적인 사업인 결식이웃 나눔활동이 20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런 대가 없이 동참해 준 회원들 덕분”이라며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듯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맑고 향기롭게는 IMF 이후인 1998년부터 결식이웃 후원사업으로 밑반찬 및 쌀 구입용 상품권 지원, 김장 나누기, 명절 등 특별물품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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