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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종, 내년 1월 조세이탄광 희생자 위령제 봉행
관음종은 11월 30일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회’와 주일 히로시마 총영사관 등과 조세이탄광 희생자 위령제 개최 일정과 방식 등을 협의했다. 사진=관음종.

관음종이 내년 초 일본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를 위한 위령제를 봉행한다.

관음종(총무원장 홍파스님)은 내년 1월 20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추모광장에서 위령제를 봉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관음종 수교국장 홍경스님과 송종원 사무국장 등 실무협의단은 11월 30일 ‘조세이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회’와 주일 히로시마 총영사관 등과 위령제 개최 일정과 방식 등을 협의했다.

관음종은 올해 2월 200여 명의 추모단을 구성, 조세이탄광 희생자 위령제를 봉행한 바 있다. 이번 추모단은 총무원장 홍파스님을 단장으로 60여 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홍파스님은 “일제강점기였던 1942년 2월 3일 일본 우배시 조세이해저탄광의 붕괴로 희생된 조선인과 일본인을 포함하여 183명의 유골이 하루빨리 발굴되어 유족의 품에 안겨 영면을 할 수 있도록 불자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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