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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원용선 회장

‘2017년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에 원용선 남양이앤씨 회장이 선정됐다.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전영화)는 올해를 빛낸 ‘2017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에 원용선 남양이앤씨 회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김종필 동국대 교수(학술), 홍영표 민주당 의원(정치)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문화), 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봉사), 이병선 속초시장(지역)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상을 받은 원용선 회장은 건실한 기업경영과 2014년 총동창회 내분의 위기관리 소임을 맡아 업무정상화와 위상 제고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필 교수는 산발성 알츠하이머 치료 모델링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특허 11개를 취득하는 한편,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영표 의원은 대우자동차 노조를 만들고 한국노동연구소장 등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 의원이다. 최근 최저임금과 노동시간 단축문제 등에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재단 신임 이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은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한국문화학교 교육협의회장, 국가문화유산신탁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걸어다니는 박물관’ ‘문화계 마당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법타스님은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창립회장과 경실련, 민화협, 아름다운재단, 6.15선언 남북공동행사 등의 대표를 맡아 통일운동과 불우이웃돕기,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가 한국지방브랜드 경쟁력지수 7위 및 관광분야 1위에 선정되도록 하는 한편 지방규제개혁평가 우수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부문 우수상, 전국지자체일자리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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