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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이루겠다” 이준원 금강대 총장…돌연 사임건강상 이유, 취임 20일 만
이준원 총장.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 안정화를 이루겠다”며 지난달 취임한 이준원 금강대학교 총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다. 취임 20일 만이다.

이 총장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심장수술을 한 전력이 있는 이 총장이 최근 건강이 더욱 악화되면서 총장직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금강대 위기 극복’의 책무를 띄고 총장직을 시작한 이 총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사의를 표하면서, 대학이 더욱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금강대는 지난 7월 전임 총장의 직원에 대한 막말 파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최근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2년 연속 하위 등급을 받으며 지원자수가 급감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총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학자다. 건양대 전임강사, 공주대 행정학과 부교수 등을 거친 뒤 공직에 뜻을 품고 제 6ㆍ7대 공주시장을 역임, 이후 다시 교육계로 돌아와 공주 한일고 교장으로 취임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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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마! 2017-12-10 03:22:46

    성질 함부로 부리지 말고
    시줏돈 무서운줄 알고(입으로만 나불대지 말고)
    지금 타고다니는 쇳덩이 모두 팔아서
    어려운 이웃에 연탄 한 장이라도 시주거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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