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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사옥 건립 등 내년 예산 405억 확정

사옥 건립과 제주불교방송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는 BBS의 내년 예산이 405억 원으로 확정됐다.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이사회는 13일 제101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405억 원을 확정했다. 임원 선출의 건에서는 신임 이사에 정우스님(조계종 총무부장)을 선임하고 회성 정사(진각종 통리원장)의 연임을 가결했다.

내년 예산에는 서울 상암동 글로벌 미디어센터 건립과 내년 5월 예정된 제주 불교방송 설립 예산안 등이 포함됐다. 이사 혜일스님(성남 봉국사 주지) 후임에는 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이 선임됐다. 임기 만료된 회성정사의 이사 연임의 건도 가결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21명 가운데 호당 정사(진각종 총무부장)ㆍ엄상호ㆍ이수덕ㆍ손준석ㆍ구형선 이사와 선상신 사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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