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청주 승려 성폭행에 종단협 “회원종단 아니다”

최근 청주의 모 사찰 스님이 20대 여신도를 상습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된 가운데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해당 사찰은 본 협의회 소속종단 사찰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연합뉴스 등은 19일 청주 모 사찰의 20대 여성 신도 A씨가 “지난 4년간 주지 스님에게 상습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는 사무처장 성공스님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 충북지방경찰청에 확인한 결과 관련 사찰은 본 협의회 소속종단의 사찰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사찰을 운영하며 승려 행세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종단협은 “이번 사건이 자칫 불교계 전체에 대한 실망과 불신으로 번지지 않도록 언론사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국민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 오십보백보 2017-12-21 17:55:38

    종단 시님아닌게 그리 중요한가요?
    이미 조계종단에서 호법부스님의 사건도 방송으로 1시간이나 나왔는데...
    그물이 그물인게지요.
    굳이 변명하는게 되려 이상하네..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