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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겨울 아닌 적이 없었다
신희권 불교포커스 대표가 26일 오후 조계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동지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 날씨다. 돌이켜보면 조계종의 언론환경은 지난 2년 간 겨울 아닌 적이 없었다.

“출입하지 말라”, “취재하지 말라”, “광고를 모두 끊겠다”,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겠다”, “소속 인원과 개별 접촉을 금지한다”

자비 문중을 표방하는 한국불교 장자종단에서 785일(12월 27일)째 이어지고 있는 일명 5금조치, 언론탄압이다. 심지어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해서는 안된다”고 밝힌 법원의 최근 결정에도 불구하고, 조계종은 물리력을 동원해 출입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산문 앞에 피켓을 들고 섰다. 5금조치 언론탄압이 지속되는 한, 언론인들과 깨어있는 불자들의 시위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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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자 2017-12-28 13:05:49

    언발에 오줌누기에 불과한 일이 아닐까 걱정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
    왜 부끄러워해야하는지
    아는것일까
    알면서도 침묵하는것이면
    언발에 오줌누기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삭제

    • 독자 2017-12-27 15:03:12

      많이 춥습니다. 겨울은 이제 막 시작됐지만 따뜻한 봄은 꼭 옵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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