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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후배들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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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불교재가연대가 '2017 올해의 재가불자상' 수상자에  미래를 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를 선정했다.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참여불교재가연대가 '2017 올해의 재가불자상' 수상자에  미래를 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이하 미동추)를 선정했습니다. 미동추는 조계종의 총장선출 개입, 총장의 논문표절 의혹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각종 활동을 벌인 동국대 학생모임입니다.

불교계 본격 시사 팟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4일자 방송 '핫이슈 여깃슈' 코너에는 예진 미동추 집행위원장과 학내 정상화 운동 이후 1년 6개월 넘게 무기정학 징계 중인 김건중 전 동국대 부총학생회장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그간의 미동추 활동을 거창한 이념이나 종교적 신념 등으로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벌어진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당연한 문제제기였고, 그 어떤 불이익에도 물러나지 않는 것이 '자신과 후배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기 때문' 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참여불교재가연대는 재가불자상 선정 이유를 '조계종의 총장 선출 개입, 총장의 논문표절 의혹 등으로 얼룩진 동국대학교의 학내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힘써온 공로'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마땅한 선정 이유 하나를 덧붙이고 싶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한불교조계종에 '부끄러움을 가르쳤다.''

1천7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불교 대표종단이 '이교도들의 모임'이라는 천박한 눈초리를 받는 젊은이들에게 염치를 배워야 하는 것이 불교의 오늘날 현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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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만세 2018-01-06 22:27:59

    소리없이 늘 응원합니다   삭제

    • 재미없다 2018-01-06 13:00:03

      아침에 짖는개
      부지런하다
      아르바이트는 아니구나
      다행이다.
      너 같이 보이는 애들이 있어야 재밌지
      머리 꼭 숨겨라. 너 머리털이 보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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