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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 대통령 표창 수상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오른쪽)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만해기념관.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장을 역임한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이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박물관협회는 8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현직 박물관장과 미술관장, 각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2018 박물관ㆍ미술관인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보삼 관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서재철 포토갤러리 자연사랑미술관장과 임승덕 정림사지박물관 학예사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전달했다.

전보삼 관장은 1981년 서울 성북동 심우장에 만해 한용운 스님의 뜻을 기리는 만해기념관을 처음 설립, 1990년에 이를 남한산성으로 이관해 유지 운영해 왔다.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 경기도박물관협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심의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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