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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향상포럼 ‘불교 인문학’ 모색

한국불교향상포럼(공동대표 박태원ㆍ법인)이 2018년 상반기 포럼 일정을 확정하고 19일 첫 강연을 연다.

향상포럼은 올해 상반기 ‘불교 인문학’을 주제로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상포럼은 “불교의 모든 것이 인문적 성찰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불교만큼 인문학과 친연적인 종교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불교가 현대인의 인문학적 갈증에 부응하려면 ‘불교 인문학’의 내용을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반기 포럼은 ‘불교 인문학’의 개념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주제들로 꾸려진다. 1월 포럼에서는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법인스님이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법회 의래 때마다 암송하는 ‘반야심경’의 지혜가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1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 3층 보리수실에서 열린다.

이어 3월 16일에는 황순일 동국대 교수가 ‘인도 고고학 산책: 부처님의 탄생과 죽음’, 4월 20일에는 김재성 능인불교대학원대학 교수가 ‘불교명상과 치유’, 5월 18일에는 박태원 울산대 교수가 ‘육근수호의 법설과 통섭 불교철학(3)’, 6월 15일에는 명법스님(은유와 마음 연구소 대표)이 ‘여성과 불교(가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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