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김종철 자유언론재단 이사장 “조계종 언론 현실에 참담함 느껴”조계사 앞 불교포커스ㆍ불교닷컴 시위 현장 지지방문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31일 조계사 앞 불교포커스, 불교닷컴 ‘언론탄압 규탄’ 시위현장을 지지방문했다.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조계사 앞 ‘언론탄압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는 <불교포커스>, <불교닷컴> 기자들을 찾아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이사장은 31일 오후 1시 30분 조계사 앞 불교포커스, 불교닷컴 ‘언론탄압 규탄’ 시위현장을 찾았다. “추운 겨울 고생이 많다”고 격려한 김 이사장은 “지난 정부에서도 하지 않은, 국가권력도 하지 않는 5금조치를 불교 조계종이 행하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용기를 잃지 말고 언론으로서 끝까지 제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종철 이사장은 1967년 동아일보사에 입사, 자유언론실천운동을 벌이다 쫓겨난 ‘해직기자’다. 민중문화운동협의회 공동대표,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대변인과 사무처장 등을 맡아 80년대 민주화운동, 언론자유운동을 이끌었다. 한겨레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저 가면 속에는 어떤 얼굴이 숨어 있을까>,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오바마의 미국, MB의 대한민국>, <폭력의 자유>, <동아일보 대해부>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지난해에는 조계종이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의 승적을 박탈하자, ‘명진스님 제적철회를 위한 원로모임’에 참여해 조계종의 자성과 변화를 촉구한 바 있다.

불교포커스, 불교닷컴 기자들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매일 오후 1~2시 조계사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해하고 있다.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해서는 안된다”는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조계종이 물리력을 동원해 기자들의 출입을 수차례 방해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다. 출입ㆍ취재ㆍ광고ㆍ접속ㆍ접촉을 금하는 조계종의 언론탄압 5금 조치는 현재 820일(1월 31일 기준)째 계속되고 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김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 허차 2018-02-05 12:38:42

    끼리끼리   삭제

    • 1인시위 2018-02-01 10:36:50

      느그들도 이제 적당히 해라 아직도 거짓말하네..
      내가 지나다니다 봐도 몇일 안조일때도 있는데 무슨 매일 1인시위를 한다고?? 으이구 이사람들아 제대로 마음먹고 하려면 제대로 해...
      느그들 집 앞에서 1인시위 하기 전에
      느그들도 국정원 결탁 한거 해명은 해야지... 쯧쯧   삭제

      • 종도 2018-01-31 20:18:55

        추하다
        이제 고마해라
        누구?

        조계종 헛질 ^^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