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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신임 총장에 송희연 이사
송희연 신임 금강대 총장.

천태종립 금강대학교 제7대 총장에 송희연 학교법인 금강대 이사가 선출됐다.

금강대 이사회는 9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제95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송희연 이사를 신임 총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2월 12일부터 4년이다.

1939년생인 송희연 총장은 61년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66년 미국 시라큐스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69년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국개발원(KDI)원장, 산업연구원(KIET) 원장, 해운산업연구원(KMI) 원장을 역임했다.

금강대는 전임 총장의 '막말 파문'으로 지난해 10월 이준원 전 공주시장을 신임 총장에 선임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취임 20일 만에 사임하면서 총장 공백 사태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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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2018-02-18 16:58:08

    대학총장이 대학을 경영할 수 있어야 하는데
    경영은 종단에서 온 스님들이 다하고 총장은 명예직 바지로만 앉히려고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기우가 생기네요.
    결국은 돌고 돌아 80살 할아버지를 다시 총장에 올리는 건 이 대학이 가망이 없다는 걸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효과만 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불자들의 막대한 삼보정재를 투입한 학교 교육 인재불사가 불법의 융성을 위해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 빕니다.
    천태종도 이번 참에 능력부재를 인정하고 대학보다 차라리 중고교를 인수하거나 설립해서
    청소년 교육불사로 방향을 전환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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