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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승가대 총장에 성문스님 선출

조계종립 중앙승가대학교 제7대 총장에 성문스님(전 중앙종회의장)이 선출됐다.

학교법인 승가학원(이사장 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12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총장에 성문스님을 선출했다. 앞서 승가대평의회는 총장후보로 현 총장 원행스님과 성문스님, 원종스님을 추천했으나 원행스님은 추천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문스님.

성문스님은 중앙승가대학 1기 출신으로 동문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교 운영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설정스님은 “학교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성문스님을 총장으로 모시는 것이 학교를 위한 최선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학교를 만들던 원력으로 학내에 활력과 희망이 넘치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성문스님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스승이 필수인 만큼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전 동문과 구성원이 힘을 모아 교육ㆍ연구예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문스님은 1970년 일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74년 석암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제10~12대 중앙종회의원, 제16대 전반기 중앙종회의장, 서울 봉은사 주지, 대구 동화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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