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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실장 진우스님, 호법부장 서리에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사서실장 진우스님이 호법부장 서리에 임명됐다.

진우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14일 오전9시1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호법부장 서리 진우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호법부장은 종법에 따라 중앙종회의 임명동의를 얻어야 하므로, 오는 20일 개원하는 제210차 중앙종회 임시회에 임명동의안이 제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사서실장에 임명된 진우스님이 호법부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사서실장 후임 인선에도 관심이 모인다. 조계종에 따르면 설정스님은 임명장 전달 후 “종단이 새로워져야 하고 여법한 모습을 갖춰야 한다. 사부대중에게 헌신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우스님은 백운스님을 은사로 1978년 사미계를 수지하고 고불총림선원, 용흥사 몽성선원 등에서 안거 수행했다. 신흥사, 용흥사 주지 및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를 역임하고 지난해 12월 총무원 사서실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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