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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위원장에 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장에 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이 16일 선출됐다.

정우스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소속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이하 10.27법난위원회)는 3월 16일 2018년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석이던 위원장에 조계종 총무부장 정우스님을 선출했다.

정우스님은 “10.27법난은 국가 공권력 남용으로 불교계와 승려들의 명예가 훼손되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가슴 아픈 역사”라며 “10.27법난위원장으로 불교계와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0.27법난위원회는 출범 이후 관례적으로 조계종 총무부장이 위원장을 맡아 오다, 지난 2013년 총무원장 특보단장 정만스님이 위원장에 선출된 바 있다. 정만스님의 사임 이후에는 다시 당시 총무부장 지현스님이 위원장에 선출됐고, 지난해 말 지현스님의 사임 이후에는 공석이었다.

한편, 10.27법난위원회는 재적위원 10명 중 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법난기념관 건립 사업 촉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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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의 2018-03-22 09:26:39

    정우스님!
    천진암 절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서학의 배움터를 제공했다가 스님들은 처형을 당하고
    폐사지가 된 천진암을
    베드로라는 독실한 신자였던 전두환이를 앞세운 권력으로
    천진암성당으로 바꾼 이 기막힌 현실.
    천진암에 있던 불교 유물들은 깡그리 없애 여기저기
    흩어버렸고 거기가 절이었다는 사실조차 말살한 천주교도의
    행패도 짚고 갑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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