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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스님이 띄우는 ‘마음충전’ 메시지

나의 실수 하나 때문에 나의 존재 자체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매일 아침 자신에게 속삭여주십시오.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힐링멘토 마가스님이 상처 입은 젊은 영혼들에게 <마음충전>의 메시지를 띄웠다. 매일 아침, 이웃들과 SNS로 소통하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학생, 직장인 등 일상을 사는 소시민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마가스님은 “사람들은 언제나 사랑받길 원하고 행복해지길 원하지만 또 늘 사랑을 안이 아닌 밖에서 찾으려고 한다”면서 “진정 사랑받고 또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했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그리고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아,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고 말해보세요.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분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려운 법문도, 그렇다고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다. 늘 마음에 새겨야 하건만, 바쁜 일상을 핑계 삼아 뒷전으로 미뤄온 ‘격언’들을 책은 담고 있다. 마음충전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시작으로 가깝게는 가족과 친구, 멀게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의 마음을 베풀고자 하는 일종의 프로젝트”라고 마가스님은 말한다.

현실에서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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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 2018-04-06 13:26:01

    힐링멘토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많은 스님들 중에 과연 미투가해자는 없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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