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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직접고용 약속 지켜주세요”동국인 9000명 직접고용 촉구 서명…청소노동자ㆍ학생 등 릴레이 108배
학생들과 청소노동자들은 4월 3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에서 저녁 6시까지 동국대 본관 앞 팔정도에서 ‘청소노동자 직접고용을 염원하는 릴레이 108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동국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해요'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스님이 청소노동자들에 대한 ‘직접고용’을 약속했지만, 노동자들은 아직까지 학교 본관에서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약속했던 직접고용이 실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은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학생 9000여 명의 서명지를 학교 측에 전달하고, 본관 앞에서 릴레이 108배를 진행하는 등 약속 이행을 주장했다.

청소노동자 파업노숙 농성 67일째를 맞은 5일, 동국대 학생들과 청소노동자들은 학교 본관 1층 로비에서 연대문화제 및 서명전달식을 진행했다. 학생, 노동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발언, 공연 등을 이어간 이들은 문화제가 끝난 뒤 법인사무처로 이동, ‘청소노동자 직접고용ㆍ정년퇴직에 따른 인원충원ㆍ노조 탄압 용역 퇴출’ 등의 내용이 담긴 학생 9,000여 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다.

또 학생들과 청소노동자들은 4월 3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에서 저녁 6시까지 동국대 본관 앞 팔정도에서 ‘청소노동자 직접고용을 염원하는 릴레이 108배’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학교가 직접고용 약속을 이행할때까지 파업농성, 연대문화제, 108배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학생, 노동자 100여 명은 법인사무처에 ‘청소노동자 직접고용ㆍ정년퇴직에 따른 인원충원ㆍ노조 탄압 용역 퇴출’ 등의 내용이 담긴 학생 9,000여 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다.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동국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해요'
동국대 학생들과 청소노동자들은 지난 5일 학교 본관 1층 로비에서 연대문화제 및 서명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동국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해요'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동국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해요'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동국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해요'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동국대 청소노동자들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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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자 2018-04-08 19:00:45

    교육부 타종교 종립대 비리 칼뽑있다 비리총장 해임명령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40201&page=1
    다음 차례는 범계적폐 동국대 차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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