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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다큐 ‘다비’ 휴스턴국제영화제 수상작 선정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의 다큐멘터리 ‘다비’가 오는 20일 개막하는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작에 선정됐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1961년부터 시작돼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 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힌다. 올해는 40여 개국 45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다비(THE BUDDHIST CREMATION, 茶毘)’는 수상작들과 레미상을 놓고 경합한다.

2부작으로 제작된 ‘다비’는 1부 ‘생사불이(生死不二)’에서는 다비의식에 담긴 불교의 생사관을, 2부 ‘스님, 불 들어갑니다!’에서는 전승 단절 위기에 놓인 사찰의 전통 다비의식을 기록했다. 연출을 담당한 최동철 PD는 “한국불교 전통문화인 다비식은 가슴 깊이 고여 드는 무상법문이고 해탈법문”이라며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울림을 담은 다비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다큐멘터리 ‘다비’가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됨으로써 한국불교문화의 정수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수한 콘텐츠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BTN은 앞으로도 한국불교 문화콘텐츠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세계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29일까지 열리며 현지시간으로 28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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