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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불교작가 발굴 위한 ‘제3회 천태예술공모대전’

천태종(총무원장 문덕스님)이 불교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신한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 천태예술공모대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1년부터 천태불교사진공모전, 2013년부터 원각서예대전을 시행해 온 천태종은 2016년부터 둘을 통합ㆍ확대한 천태예술공모대전을 처음 시행했다. 올해로 3회 차를 맞은 공모대전의 공모부문은 △전통불화 △현대불화 △조각 △공예 △서예ㆍ문인화 △민화 △사진 등 7개. 원서등록은 8월 한 달간 금강신문 홈페이지(www.ggbn.co.kr)에서 진행된다.

출품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관문사로, 단 사진 부문은 6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ct-gongmo@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전통ㆍ현대 불화 및 조각 분야는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불화 규격은 200호(300cm) 미만으로 표구된 완성작품만 접수 가능하다. 조각 작품은 높이 250cm 미만의 완성품을 제출해야 한다. 출품료는 1점당 5만원.

공예, 서예ㆍ문인화, 민화, 사진 분야는 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공예작품 규격은 가로ㆍ세로 50cm 이하로 제작과정을 담은 세부 설명을 동봉해야 한다. 서예ㆍ문인화 규격은 전지(가로 70*세로 130cm) 이하로 배접하지 않고 접수해야 하며, 민화 규격은 100호(150cm)미만ㆍ전지 이하로 배접ㆍ액자 제작 후 접수해야 한다. 사진은 최소 3024×2016픽셀, 6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JPEG파일을 작품명ㆍ성명ㆍ주소ㆍ우편번호ㆍ전화번호ㆍ기록파일 등을 첨부해 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출품료는 공예작품은 1점당 5만원, 나머지는 1점당 3만원이다.

대상은 7개 분야 중 1명을 선정해 상금 2000만원과 상장ㆍ상패를 수여한다. 단, 대상작품은 종단에 귀속된다. 또 최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각 500만원과 상장ㆍ상패, 부문별 우수상(부문별 1명) 7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과 상장ㆍ상패, 가작(부문별 1명) 7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과 상장, 장려상(부문별 2명) 14명에게는 상금 각 30만원과 상장, 특선과 입선에는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심사결과는 금강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통보한다. 작품 전시회는 10월 17~23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02) 72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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