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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다큐 ‘다비’ 휴스턴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다큐멘터리 ‘다비’ 연출을 맡은 BTN 최동철 PD가 휴스턴영화제 창립자이자 회장인 헌터 터드와 수상을 기쁨을 나누는 모습. 사진=BTN.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의 다큐멘터리 ‘다비’가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대상(Platinum Remi Award)을 수상했다.

BTN은 4월 28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다비(THE BUDDHIST CREMATION, 茶毘)'가 영화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비’의 연출을 담당한 최동철 PD는 “한국불교 전통문화인 다비식은 가슴 깊이 고여 드는 무상법문이자 해탈법문이었고,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울림이었다.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다비문화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의미 있는 불교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불교를 소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부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다비’는 1여 년간 다비 현장을 누비며 불교의 생사관과 전승 단절 위기에 놓인 사찰의 전통 다비의식을 영상에 담았다.

구본일 BTN 대표이사는 “아직 한국불교 전통문화의 많은 부분들이 기록되지 않아 그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BTN은 한국 불교문화 콘텐츠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세계화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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