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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연등회 전통문화마당 인파 북적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이 13일 서울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열렸다. 12일 연등법회 및 연등행렬은 궂은 날씨로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했던 반면, 전통문화마당은 화창한 날씨에 휴일을 맞아 거리로 나선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아버지 정반왕과 어머니 마야부인의 아기부처 관욕의식으로 문을 연 전통문화마당에는 먹거리, 청춘, 전통, 국제불교, 나눔, NGO 등 6개 마당 130여 개의 부스가 들어섰다.

전통문화마당의 상징인 연꽃 만들기와 단주 만들기를 비롯해 탁본 체험, 천연염색 체험 한지 공예, 지화 만들기, 해피만다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인도, 티베트, 네팔, 스리랑카, 부탄, 태국, 대만, 일본, 몽골 등 각국의 불교를 소개하는 국제불교마당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또 공평사거리와 안국동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선무도와 승무, 북청사자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12~13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연등회는 이날 저녁 7시 인사동에서 우정국로로 이어지는 제등행렬과 연등놀이를 끝으로 회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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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창한.. 2018-05-14 12:38:57

    다행이네요.화창한 날여서...
    전날 비내림으로 맑게 씻겨져...   삭제

    • 불자 2018-05-14 08:32:17

      어제 포커스 연등축제 인원 대폭감소 기사를 보고
      총무원이 발칵 뒤집혀서
      전국 사찰단체에 긴급 메시지 보내서
      우정국로 전통문화마당에 최대한 많이 참석시켜라
      특히 어린자녀나 손주손녀 많이 참석시키고
      그 인원 총무원(연등회 사무국)에 보고하라
      하위 10프로는 해종훼불세력 동조자로 보고 대대적 사찰감사 들어가겠다
      이랬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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