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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봉축희사금 전달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봉축희사금을 전달했다.

김병원 회장은 14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에게 봉축희사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설정스님은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와 종단의 각종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종교인과세와 관련해 행정처리를 농협이 적극적 협력해주어 원만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단은 건실하게 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신용문제에 있어서는 마음을 놓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김병원 회장은 “조계종은 어느 조직보다 신용도와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계종 사서실장 금곡스님, 재무부장 유승스님, 재무국장 문수스님, 농협불교회 지도법사 남전스님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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