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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종만 전 불교저널 편집장이 나무여성인권상담소에 보내는 참회문
  • 김종만 전 불교저널 편집장
  • 승인 2018.05.16 01:24
  • 댓글 0

참 회 문

본인은 (재)선학원 기관지인 불교저널 편집장으로 근무하던 2017년 1월 18일 불교저널 인터넷 사이트 홈페이지에 ‘비겁한 기자와 나무여성인권상담소’라는 제목으로 보리수의 기고문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 기고문은 제 메일을 통해 제보 받은 것으로 사실 또는 진실의 확인절차 없이 게재하였고 보리수 본인의 요청에 따라 그날 오전 11시 경 홈페이지에서 삭제 처리하였습니다.

당시 재단법인 선학원 법진 이사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 대응 차원에서 게재하였다고는 하나 기고문은 “재가운동의 민낯을 드러낸 참 황당한 사건의 시작”, “일단 사건화에 성공하면 언론을 통해 사건을 극대화하고 눈에 띄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실행함으로써 당사자는 고통이 극심하여 수없이 자살에 대한 충동을 느낀다”, “도덕성에도 못미치는 그야말로 낯 두꺼운 면면, 비도덕적이고 부도덕한 활동” 등의 내용으로 나무여성인권상담소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기고문을 게재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비록 불교저널을 사직한 신분이긴 하나 뒤늦게나마 교계언론을 통해 진정한 참회의 글을 올립니다.

불기 2562년 5월 15일

재단법인 선학원 기관지 불교저널 전 편집장 김종만 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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