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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산사 ‘마음 쉬는 금요일’
금산사가 지난 4월 27일 개최한 ‘마음 쉬는 금요일’ 중 미륵전 앞에서의 가야금 3중주 공연. 사진=금산사.

김제 금산사(주지 성우스님)가 25일 전통산사 문화체험 프로그램 ‘마음 쉬는 금요일’을 개최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마음 쉬는 금요일’은 2018년 전통산사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산사에 깃든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행사다. 국보 62호 금산사 미륵전에 담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클래스’, 보물 솟음 책 만들기, 오유지족 다식ㆍ다도체험, 미륵전 탁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문태준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박상수 씨가 ‘석등, 그 생명세계와 시’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은 “미륵전이 담고 있는 유식(唯識)사상을 기반으로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마음의 평안과 자유로워지는 길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선착순 50명 모집. 063-548-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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