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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사] 양희동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장

봉축사

유난히 추위가 기승이던 겨울이 지나가고 포근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산과 들에는 신록의 푸른 물결이 출렁이고 꽃향기가 충만합니다.
대학교 캠퍼스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전법의 향긋한 바람이 불고 있고 한반도에는 화합과 평화의 역사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불기 2562(2018)년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중생에게 진리의 길을 여신 날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분단의 굴레를 비롯한 오래도록 해결되지 못한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바른 잣대와 지혜로 해결하여 상생과 화합의 길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는 불기 2562(2018)년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중도의 가르침으로 우리의 삶 속에 가득한 갈등과 대립을 멈추고, 화합과 번영의 길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대학생 청년 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항상 배우고 실천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전국 곳곳의 캠퍼스에서 수행하며 나눔과 베풂과 더불어 항상 바르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대학생 청년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올 해는 지난 어느 해보다 뜻 깊은 부처님오신날입니다. 모든 불자들이 환희심 가득한 마음으로 이 땅 위에 부처님 오심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광명이 삼천리금수강산 온 누리에 충만하여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불교를 담다! 붓다를 닮다!
KBUF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56년차 중앙회장 원각 양희동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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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2018-05-26 11:59:21

    제발 소헌 정도준(서예가, 기독교 장로)한테는 글 받아다가 사찰 현판 걸지 마라. 현응스님이 주지했던 해인사에도 걸려있는데 그 아버지는 불자여도 이 인간은 아니다. 사찰이 더 탁해진다.   삭제

    • 소탐대실 2018-05-22 18:39:02

      양희동 대불련회장님
      아무리 캠퍼스에 포교활동 많이해도 지금 종단 문제와 같은, 불교의 반사회적 의혹이 불거지면, 붙어있던 불자들마져 수 십만 수 백만명씩 떨어져나가는 거 모르시나요??

      종단이 이런 혼란속에 사회질서에 역행하려 할 때 소속 대학불교학생회가 불교를 바로세우기위한 투쟁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이를 바로잡아 파사현정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불련에서 봉축사를 냈다기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찾아봤지만, 예전 선배들이 가졌던 기상과 패기는 다 어디로 내다버렸는지, 그저 평온한 길만 골라가는 걸로보여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삭제

      • 동문선배 2018-05-22 13:31:53

        온갖 아름답고 훌륭한 봉축사는 고귀한 분들이 하실친데요, 대학생불자답게 지금 종단 상황에 맞는 말 한마디 없군요, 참 아쉽습니다.

        예전 어둡고 험한 시기, 종단이 또는 정치권력이 불의의 길을 가고자 할 때 망설임없이 저항했던게 대불련, 대불청 청년불자들 아니었던가요??!!

        무엇이 이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지,,,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삭제

        • 설마 2018-05-22 05:15:19

          캠퍼스 곳곳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설마 mbc pd수첩은 훼불방송이다
          범계권승 목숨바쳐 지켜내자 는 아니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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