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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미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참가
미얀마 띤 돗자리 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갈대류 '띤'으로 돗자리를 만드는 모습. 사진=더프라미스.

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이사장 웅산스님)가 미얀마 띤 돗자리 협동조합(아퓨아웅사회개발, APYSD)과 24~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참가한다.

더프라미스는 국제관에서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세계’를 주제로 미얀마 띤 돗자리 협동조합에서 만든 돗자리와 방석, 신발, 컵 받침 등의 수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얀마 빤따노 지역은 매년 홍수 피해를 겪으며 농사와 단기 일용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더프라미스는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진을 위해 빤따노 지역에서 자라는 갈대류 ‘띤(Thin Reed)’으로 돗자리와 수공예품을 만드는 협동조합이 설립되자 이를 지원해 왔다.

협동조합에는 지난해 90가구 247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했다. 한 해 동안 5,469개 돗자리를 제작해 전량 판매했으며 60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수익금 일부로 5개 마을 279명 아이들의 야간학교 운영비, 192명의 청년들을 위한 워크숍 개최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리폼’을 주제로 24~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알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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