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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학회장에 김성철 교수 선출
한국불교학회는 25일 총회를 열고 23대 회장에 김성철 교수를 만장일치 선출했다. 사진=한국불교학회.

한국불교학회 제23대 회장에 김성철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부 교수가 25일 선출됐다.

한국불교학회는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학회장에 김성철 교수를 만장일치 선출했다.

김성철 교수.

김 교수는 “제가 그 동안 불교 연구자로서, 또 교육자로서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회원 분들의 학문적 성취를 뒷바라지하고 도와드리기 위해서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한국불교학회는 불교와 불교학의 발전을 위한 학문적 노력도 계속하겠지만, 불행의 나락에 빠진 우리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노력 역시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앞서 발표한 입후보 소견서에서 △재가불자 신행지침 마련 학술회의 개최 △후원금 약정 운동 정례화 △학술지 ‘한국불교학’의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술지 선정 △한국불교학술단체연합회 정식 발족 △세계청년불학심포지엄 공동 주관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입학해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지만 불교에 뜻을 두고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교수로 1996년 가산학술상, 2004년 불이상, 2012년 청송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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