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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영산재와 함께하는 문화한마당
태고종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3일과 6일 서울 봉원사에서 ‘영산재와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펼친다.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3일과 6일 서울 봉원사에서 ‘영산재와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펼친다.

해마다 현충일에 영산재(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를 봉행해 온 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는 올해 많은 시민들이 영산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6월 3일 영산재 보존도량인 서울 봉원사에서 제2회 ‘영산재와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6월 6일에는 제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재’를 봉행한다.

3일 문화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나비무와 바라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북천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강령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경기민요(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줄타기(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박탈(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등 다양한 전통공연도 펼쳐진다. 또 영산재 보유자 구해스님과 전수교육조교 경암스님, 일운스님, 기봉스님, 동희스님이 출연해 영산재 공연을 펼친다.

영산재는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한 의식으로 불교음악과 무용, 전통불교의식이 결합된 불교종합예술로 평가 받고 있다. 1973년 국가무형문화재 50호로 지정됐고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영산재의 맥을 잇고 있는 태고종 봉원사 지난 1988년부터 영산재 시연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02)39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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