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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법난 규정’ 조계종 교권위 위원장에 밀운스님
조계종은 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사진출처=조계종 홈페이지.

MBC PD수첩 의혹보도 이후 해당 방송을 ‘법난’으로 규정하고 대응마련에 나선 조계종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이하 교권위)가 공식 발족했다. 위원장은 조계종 전 원로회의 의장 밀운스님이 맡았다.

조계종은 1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교권 자주 및 혁신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교권위 위원장에는 밀운스님, 부위원장에는 종하(원로의원)ㆍ원행(종회의원)ㆍ성우(교구본사 주지)ㆍ육문(비구니 대표)ㆍ도법, 지환(중진)스님 등 6명의 스님을 선출했다. 간사는 기획실장 일감스님이 맡았다.

이날 교권위는 △종단 자주권 수호 △의혹 규명 및 해소 △제도 혁신 등 3개 소위원회를 꾸렸다. 자주권 수호 위원회는 위원장 혜총ㆍ간사 혜일스님 등 15명, 의혹 규명 및 해소 위원회는 위원장 원행ㆍ간사 초격스님 등 13명, 제도 혁신위원회는 위원장 도법ㆍ간사 만당스님 등 14명으로 구성했다. 다만 교권위 설치 운영 종령에 명시되지 않은 제도 혁신위원회는 추후 종무회의를 통해 추인 받기로 했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인사말에서 “저의 부덕으로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은처자)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명명백백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권위 인선은 명예원로 및 원로의원, 교구본사 주지, 중앙종회의원, 선원ㆍ교육ㆍ율원 대표를 비롯해 중진스님, 집행부, 재가대표 등 총 52명의 위원으로 확정됐다. 활동기한은 8월 30일까지 한시적이며, 1회에 한해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아래는 교권위 위원 명단.

분야

법명 / 성명

명예원로 (4)

밀운, 도문, 원명, 혜승 대종사

원로의원 (4)

월주, 월탄, 종하, 원경 대종사

교구본사 (5)

호성(고운사), 성우(금산사), 덕문(화엄사)

진화(송광사), 허운(관음사) 스님

중앙종회 (5)

원행, 초격, 범해, 만당, 호산 스님

선원 (3)

무여(대종사), 인각, 의정(수좌회의장) 스님

교육 (2)

종호(교육위원장), 주경(前 교육위원장) 스님

율원 (3)

무관(대종사), 지현(송광사), 덕문(통도사)스님

중진 (14)

비구(10)

: 혜총, 선용, 지원, 도법, 지환스님

영진, 법안, 철산, 노현, 혜일스님.

비구니(4) 

: 수현, 일법, 승혜, 계호스님

비구니 대표 (3)

육문(전국비구니회장), 행오, 대현

집행부 (4)

지현(총무부장), 일감(기획실장), 종민(문화부장),

진각(사회부장) 스님

재가대표 (5)

이기흥(중앙신도회장), 윤기중(포교사단장),

김동건(불교포럼 상임대표)

김성권(대불청 회장), 양희동(대불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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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검사안한설정사퇴곧하게죠 2018-06-19 17:29:49

    엠비씨 법난규정 교권위 위원들보면 깔끔한사람이없네요 교권위에있는사람 먼저 뒷조사하고서 나서 교권위를 논하면어떨까 생각되네요 지금에 위원들중에는 속가 친구를가 계곡에서 술과 개고기 삶아먹은자도있도 여자관계도 복잡한자도있네요 조계종 권승들은 대국민사과내지 사퇴하는모습을 보여줄땔고생각된네요 피디수첩 방송을 법난이라고말하는것은 개가웃겨네요 이시간에도 도박과 내연관계있는분들이많은것갇네요 이참에 은처승내지 도박승 깔끔하게 빗자루로 정리하세요 반성해라 언제까지 엠비씨 피디수첩탓만할래'''''   삭제

    • cjdcjd 2018-06-13 06:45:35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
      은처가 확실하다면 모두 멸빈 되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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